후두암의 진단과 치료

땡큐서울이비인후과 하정훈 원장은 2007년 후두암 레이저수술의 대가인 Dr. Steiner 교수(독일 괴팅겐대학)로부터 수술 기법을 배운 후, 2016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후두암 레이저수술을 적극적으로 해 왔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는 대학병원과 동일한 레이저 장비를 갖추고 후두암 레이저수술을 시행합니다.후두암 레이저수술은 목소리 변화의 가능성이 있고, 모든 암은 재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수술 후 정기적인 관찰을 통해 재발 소견을 일찍 발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후두암의 증상과 진단

후두는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입구부로 그 중심에는 목소리를 내는 성대가 위치합니다.
후두암은 후두에 생기는 암으로 성대 부위에 가장 흔하게 생기고 성대보다 위쪽에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두암이 성대에 생기면 목소리가 변합니다. 목소리 변화가 6주 이상 오래 지속되면 후두암에 대해 검사를 해야 합니다. 후두내시경이라는 간단한 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대 외의 부위에 후두암이 생기면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두암이 진행하면 숨쉬기 힘들어 지거나 음식 삼키기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오른쪽 성대에 생긴 후두암의 후두내시경 소견

후두암을 진단하는 후두내시경은 위내시경에 비해 아주 간단한 검사입니다. 이비인후과 외래 진료실에서 시행합니다. 
후두내시경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조직검사와 CT 촬영을 합니다. 조직검사는 외래에서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나, 전신마취 후 후두미세수술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두암의 치료

후두암은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 방법을 선택합니다. 
후두암 1기는 레이저수술이나 방사선치료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단독 치료를 해도 90% 이상 완치됩니다. 
후두암 2기는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단독 혹은 두 가지 모두를 이용해서 치료합니다. 
3기와 4기는 목소리를 살릴 수 있을 가능성에 대해 평가해야 하고,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잘 조합해서 치료해야 결과가 좋습니다. 후두를 침범한 정도가 심각하면 목소리를 살리기 힘들 수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외래 진료 다음 날에 전신마취를 이용한 조직검사가 가능합니다. 
후두암이 진단되면 치료 방법에 대해 상담합니다. 후두암 1기 및 2기 중 레이저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직접 치료합니다. 수술 후방사선치료 및 항암치료는 대학병원과 협진합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신속하게 의뢰합니다.

후두암 레이저수술

후두암 레이저수술은 후두암을 치료하는 수술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신마취 후 입 안으로 기계를 넣고 현미경에 부착된 레이저 장치로 수술합니다. 
레이저 에너지를 이용해서 후두암 덩어리를 성대로부터 벗겨내거나 잘라 냅니다.

후두암 병기 중 후두침범(T병기) 1기, 2기, 3기 일부에서 시행할 수 있고, 1기 암에서는 레이저수술 만으로도 재발 없이 완치될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2기, 3기 때는 레이저수술 단독으로는 부족하여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 후두암의 레이저수술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