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증 수술

타석증의 진단

밥 먹을 때마다 턱 아래가 붓는다면 턱밑에 있는 침샘(악하선, 턱밑샘)에 돌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합니다.
침샘에 돌이 생겨서 침이 나오는 관이 막히면 침샘이 부어서 그런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침샘에 생긴 돌을 타석이라고 부르는데, 악하선(턱밑샘)에 주로 생깁니다.
타석은 구강 내시경, 구강 초음파검사, 경부 초음파검사, CT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내원 당일에 모든 검사가 가능합니다. 

타석증의 치료

입 안에서 잘 보이는 타석은 입안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내원 당일 초음파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진단한 후, 당일에 외래에서 제거합니다. 
국소 마취로 시행하며,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악하선 침샘관 타석 제거술은 심각한 부작용은 없고, 드물게 수술 부위 염증 때문에 점액낭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부작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절개를 작게하고, 수술 후 점막 봉합을 하지 않습니다. 

(타액관 타석증의 구강 초음파 소견: 노란 화살표가 타석, 빨간 화살표는 타석으로 막혀서 늘어나 있는 타액관)

(악하선의 침샘관 출구 바로 근처에 
살짝 보이는 타석)

(악하선의 타액관 출구 바로 근처에 살짝 보이는 타석을 간단하게 제거한 모습)

타석이 침샘 깊은 곳에 있으면, 옛날에는 침샘을 제거하는 방법 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아직도 타석이 깊은 곳에 박혀 있으면 (hilar stone이라고 부름) 침샘 제거를 권유하는 병원들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침샘을 제거하면 재발 없이 치료할 수 있지만,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 없이 처음부터 침샘을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모든 타석을 입안에서 제거합니다.

침샘을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인데, 환자의 노력도 필요합니다.재발을 막기 위해 타석 제거 후, 물을 자주 마시고, 껌도 씹고, 입 안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타석증이 자주 재발하거나 이미 너무 오래 되어서 침샘을 살리는 것이 의미가 없으면 침샘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액관 타석의 CT 소견: 노란 화살표 끝에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타석) (타액관 타석을 꺼낸 모습: 약 2mm 크기의 타석)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모든 악하선 심부 타석을 구강내 접근법으로 제거합니다. 전신마취가 필요하지만 3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수술입니다.
수술 당일에 퇴원할 수 있습니다.
구강내 타석 제거술은 드물게 혀의 감각저하, 염증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오른쪽 악하선(턱밑샘) 안쪽에 생긴 타석을 입안으로 제거한 모습

구강내 접근법으로 제거한 다양한 크기의 악하선 심부 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