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세포검사

땡큐서울이비인후과의 갑상선암 세포검사

세포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진단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검사입니다만, 유용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기존의 연구 논문에 의하면, 세포검사에서 검사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확률(진단 범주에서‘I. 비진단적 혹은 불충분’에 해당)은 5% 내지 10%라고 합니다. 결절의 상태에 따라 혹은 검사 기법에 따라 이런 결과가 불가피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세심한 검사 과정으로 ‘비진단적 혹은 불충분’으로 나오는 경우를 1% 이내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 10. ~ 2017. 9. 1년간 204례 검사자료 기준)
땡큐서울이비인후과는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갑상선암 정밀검사(세포흡인세포검사)는 언제 하는가

갑상선암 검진의 1차 수단은 갑상선 초음파검사입니다.
초음파검사에서 갑상선에 혹(‘갑상선 결절’이라 부름)이 발견되면 갑상선암이 아닌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 결절 가운데 갑상선암은 약 5%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이 갑상선암이 아닌가 확인하기 위해 2차로 하는 검사는 세침흡인세포검사입니다. 
가는 주사기 바늘(세침)을 이용해서 세포를 빼내(흡인) 검사(세포검사)하는 것입니다. 
세포검사가 중요하고 상당히 정확한 검사이기는 하지만, 암 진단이 확진되는 것은 아닙니다. 
암일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그래서 수술이 필요한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세침흡인 세포검사를 하는 장면)

그러면 세포검사는 언제하는가? 갑상선 결절이 있으면 모두 세포검사로 확인해야 하는가?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세포검사는 갑상선결절이 암일 가능성이 있고,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을 때 해야 합니다. 

그런데 과잉진단, 과잉치료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어떤 갑상선암이 수술이 필요한 갑상선암인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5mm 크기의 갑상선암은 전이 소견이 없으면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세포검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고 크기가 2cm 정도되는 모양이 좋지 않은 갑상선결절은 세포검사로 확인하고 수술을 해야 합니다. 

갑상선 결절의 크기와 모양이 어떨 때 세포검사를 하고 수술을 권유하는가 하는 것은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발견된 작은 혹(결절)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나 수술을 진행하기 전에 환자와 상의하고 한 템포 쉬어 갑니다.

갑상선암세포검사의 합병증

갑상선암 검사 중 1차 검사인 갑상선 초음파검사는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갑상선에서 혹(결절)이 발견되면 2차적으로 시행하는 세침흡인세포검사는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므로 드물게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는 채혈에 사용하는 가는 주사바늘을 사용하므로 통증이 별로 없고 안전하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대략 1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검사입니다. 
심각한 합병증은 거의 없는데, 드물게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술 후 1-2주 정도 경미한 통증,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침흡인세포검사에서 진단이 애매하게 나오는 경우에는 중심생검 혹은 총생검이라 불리는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좀더 굵은 바늘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증, 출혈, 조직 손상의 위험이 세포검사에 비해 높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안전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세포검사의 결과와 해석

갑상선암 검사를 위한 세포검사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음파검사로 결절을 보면서 시행합니다. 결절의 성질에 따라 진단이 쉽게 되기도 하고 애매하거나 진단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포검사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표준화된 진단 범주(category)라는 형식으로 보고됩니다.
세포검사 샘플은 신뢰 높은 병리검사 기관에 의뢰하며, 세포검사 결과는 검사 시행 후 약 4~5일 후 나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따른 치료 방침을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표. 갑상선 결절의 세포검사 결과 보고를 위한 베데스다 시스템

* 일반적인 치료 방법은 임상소견 혹은 초음파검사소견, 그리고 의사의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