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샘암의 진단과 치료

침샘암의 증상과 진단

침샘은 따로 이름이 있는 주침샘(이하선, 악하선, 설하선)과 점막에 흩어져 있는 작은 부침샘이 있습니다. 주침샘에 생긴 침샘암은 침샘 이름에 따라 이름(예, 이하선암, 악하선암, 설하선암)을 붙이고, 부침샘에 생긴 침샘암은 위치에 따른 이름(예,구강암, 구인두암 등)을 붙입니다. 
침샘에는 침을 만들고 분비하는 다양한 종류의 세포들이 모여 있어서, 침샘에 생기는 종양도 매우 다양합니다. 세계보건기구(2004년)에서 분류해 둔 침샘암만 25종이나 됩니다. 
침샘암은 침샘 양성종양과 분리해서 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수술 전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어, 양성종양으로 생각하고 수술했다가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원래는 양성종양이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변질되는 종양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악성도가 높은 침샘암은 귀밑이나 턱밑에 만져지는 혹이 빠른 속도로 자라고, 목에 림프절 전이가 되면 목 멍울이 같이 만져집니다. 드물게는 폐전이 소견을 먼저 발견하여 원인을 찾다가 침샘암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악성도가 낮은 침샘암은 침샘 양성종양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자라는 침샘의 멍울(혹)이 주증상입니다. 
초음파검사 및 초음파검사 유도 세침흡인세포검사나 총생검, 그리고 CT, MRI 같은 영상 검사로 진단합니다. 다만 너무나 다양한 침샘암이 있어 세포검사로는 진단에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수술로 제거해야 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침샘암을 포함한 침샘 종양의 진단을 위한 검사들을 내원 당일에 시행하고, 3~5일 후 결과를 확인합니다. 

침샘암의 치료

침샘암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를 시작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한 목적도 있지만, 대부분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항암치료)에 잘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종양의 위치에 따라 수술의 과정이나 합병증이 상당히 다릅니다.
이하선암은 암 진행 자체로 혹은 수술을 할 때 안면신경 마비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하선의 가운데로 안면신경(얼굴을 움직이는 근육을 지배하는 운동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해 악하선암이나 설하선암의 수술은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편입니다. 물론 침샘암의 악성도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수술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침샘의 침샘암은 암이 생긴 위치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입안에 생긴 침샘암은 구강암 수술 방법을 따릅니다.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침샘암으로 확진된 경우에는 암의 악성도,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치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지고, 대부분의 침샘암을 수술할 수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다양한 수술 방법과 합병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상담합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수술 후 추가치료(방사선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학병원과 협진합니다. 
대학병원에서 치료해야 하는 상태의 진행성 침샘암 환자는 신속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