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서울(이비인후과)의원은 2016년 10월 개원 이래 줄곧 "예약 진료"를 시행해 왔습니다.
2023년 3월 의료진이 보강되어, 이비인후과 전문의 4명, 내분비내과 전문의 1명이 외래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내분비내과는 올해 9월, 1명 충원 확정)
의료진 수가 늘면서, 외래 진료 시간에 다소 여유가 생겨, 당분간 예약 없이 내원하시는 분들도 가급적 당일에 진료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예약 하고 오시는 분들이 우선 불편하지 않게 진료 보실 수 있도록 예약 없이 내원하신 분들은 예약 상황에 따라 "대기가 길어 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예약 없이 내원하시는 분들은 진료 예약 상황에 여유가 있는 의료진으로 배정되므로 "의료진을 선택해서 보실 수 없습니다".
(모든 의료진은 대학병원 교수 출신이어서, 누구한테 진료 받더라도 전문성 높은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약 없이 내원하실 분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오셔야 합니다.
(토요일 오전 포함, 토요일에는 이비인후과 진료만 가능)
땡큐서울의원은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예약 없는 당일 진료는 두경부암 조기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022년 11월까지 땡큐서울(이비인후과)의원에는 33명의 직원이 있었는데, 12월 병원 확장 이전과 함께, 직원 수가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한번 정리해 보았는데, (2023년 3월 12일 현재) 하정훈 대표원장을 포함하여 52명의 직원이 땡큐서울의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몇 개 부서에 직원이 다소 부족하여, 3-4명 정도 더 충원될 계획입니다.
직원 수도 많고, 대부분이 경력직이어서 진료의 수준이 매우 높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에는 땡큐서울의원에 3명의 전문 의료진이 보강됩니다.
2명의 이비인후과 전문의, 1명의 병리과 전문의입니다.
(자세한 소개는 다른 포스팅으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중 1분은 성명훈 교수님이신데, 현재 서울의대 및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님이시고, 하정훈 원장의 레지던트, 석사, 박사 지도교수님이십니다.
다른 1분은 강영 교수로, 현재 충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하정훈 원장의 수제자 중 한 명입니다. 스승과 제자 3대가 한 병원에 근무하게 되는 겁니다.^^
병리과 전문의는 조수연 교수님으로, 현재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직중인데,
3월부터 땡큐서울의원에서 조직검사 판독을 담당하게 됩니다.
(조직검사 결과가 아주 빨리 나올 예정입니다.^^)
이에 새로 오시는 원장님들의 진료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
(기존 원장님들의 일정에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면적이 약3배 넓어진 곳에서 더 나은 진료로 보답하겠습니다.
상세한 장소 안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cafe.naver.com/thanqseoul/6494
첫 내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꼭 확인하세요
개원4년 만에 이룬 성과!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 열심히 일한 직원들, 진행성, 전이성 갑상선암도 잘 치료할 수 있게 요오드치료 잘 해 주신 협력(대학)병원 내분비내과, 핵의학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갑상선-두경부 질환 검사 및 수술 중점 의원인 땡큐서울이비인후과는 개원(2016.10.10) 4주년을 맞아 고객 만족을 위해, 의원급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오픈 했습니다.
진료 예약부터 검사결과 확인(결과 등록시 알림 기능), 수술 전·후 관리, 제증명 발급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 iOS 앱스토어에서 '땡큐서울이비인후과' 검색하고 설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