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구강점막질환의 증상과 진단

구강점막질환은 구강 점막에 생긴 변화 혹은 병소를 전반적으로 일컫는 말입니다.구강점막질환에는 종양도 있고 염증도 있습니다.구강암과 구내염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구내염은 입안에 생긴 염증을 말하는데, 종양을 제외하고 입술이나 구강 점막이 정상이 아닌 상태를 일반적으로 구내염이라 부릅니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가 구내염의 원인일 수 있고, 보철이나 임플란트의 금속 혹은 잘 맞지 않는 보철물이 원인으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당뇨병, 수면부족, 영양 부족 등 내과적인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구내염의 증상은 점막이 하얗게 되거나 붉게 변하는 반점, 궤양, 점막의 벗겨짐, 점막 비후 등 다양한 점막 변화와 함께 통증은 있을 수도 있고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구내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 안에서 드물게 생기는 구강암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구강암은 우리나라에서 1년에 1200명 정도만 발생하는 아주 드문 암입니다. 
육안 소견이나 내시경 소견으로 어느 정도 판단할 수는 있지만, 3주 이상 지속된 병소에 대해서는 조직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작은 종괴(덩어리)는 전체를 제거해서 치료 겸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종괴가 크거나 범위가 넓을 때는 일부만 잘라내어 조직검사를 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교수로 수년간 일하면서 구강암 진단과 치료에 경험이 많은 전문의들이 직접 진찰합니다. 
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외래 진료 당일에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3~5일 내로 결과를 확인합니다.

구강점막질환의 치료와 관리

구내염을 포함한 구강점막질환은 악성종양(구강암)의 위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교적 흔한 구내염에는 재발성 아프타 구내염, 백반증, 편평태선, 캔디다증(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구내염의 원인이 확인되는 경우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합니다.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증상 완화를 위해 약물치료를 합니다. 
구강 위생, 영양 상태, 수면,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구내염이 호전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흔한 구내염 중 하나인 아프타 구내염 같이 특별한 치료 없어도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만성 구내염은 치료를 해도 완치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만성 염증은 암의 원인 중 하나이므로, 잘 낫지 않은 구내염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합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에서는 구강점막질환의 조직검사를 내원 당일에 시행합니다. 구내염에 대해서도 우선 육안 검사, 내시경 검사, 필요한 경우 조직검사를 통해 구강암의 가능성에 대해 평가합니다. 구내염에 대해 체계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며, 정기적인 구강암 검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