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범위 정하기

갑상선암의 종류

갑상선암 수술의 종류

갑상선은 좌엽과 우엽, 그리고 연결부위인 협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갑상선암이 있는 위치, 크기에 따라 수술 범위를 정하는데, 대개 갑상선전절제술(전절제)과 갑상선엽절제술(반절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드물게, 갑상선암이 협부에만 조그맣게 있는 경우에는 갑상선 협부만 절제하는 갑상선협부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갑상선암 수술 범위는 어떻게 정하나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갑상선암으로 진단 받으면 전절제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였습니다. 
그렇지만 크기가 작은 갑상선암이 많이 발견되고 갑상선암의 예후가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모든 갑상선암을 전절제로 치료하는 것은 과잉치료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갑상선암을 진단 받으면 전절제와 반절제 중 어떤 수술을 할 지 선택해야 합니다.

전절제는 반절제에 비해 좀더 적극적인 치료입니다. 갑상선암이 이미 다른 부위로 전이되었거나 주변조직 침범이 뚜렷할 정도로 심각하면 전절제를 해야 합니다. 이때 전절제를 하는 이유는 수술 후 보조치료인 방사성요오드치료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입니다.

갑상선암이 1cm보다 작고 림프절 전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는 경우에는 대개 반절제로 충분합니다. 방사성요오드치료를 추가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이나 주변 침범 소견이 없는 1~4cm 사이 크기의 갑상선암은 전절제와 반절제 중에 선택하여 수술을 해야 합니다. 서로의 장단점에 대해 잘 이해하고, 담당 의사와 상의한 후 환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땡큐서울이비인후과 갑상선암 클리닉에서는 갑상선 전절제술과 반절제술의 장단점에 대해 환자와 잘 상의해서, 환자가 수술 범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어떤 수술을 선택하더라도 깔끔하고 안전한 수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